직장 스트레스의 대가, '월급 받으려다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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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의 대가, '월급 받으려다 죽다'
2026년 02월 27일 16:40

[ 요약 ]
세일즈포스 임원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항우울제를 복용했다.
신간 '월급 받으려다 죽다'는 직장 스트레스의 문제를 다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CRM 기업 세일즈포스닷컴은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여러 번 선정되었지만, 한 임원은 직장 내 압박으로 항우울제를 복용해야 했다. 이 임원은 실적 저하나 사내 정치에서의 작은 실수로 언제든지 해고될 수 있다는 불안에 시달렸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해 그는 심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기도 했는데, 그 비용은 한 달에 2000달러를 넘는다고 전해진다. 이는 신간 '월급 받으려다 죽다'의 사례 중 하나로, 현대 직장인들이 겪는 심각한 문제를 보여준다.
이 책은 인재 경영 개념을 처음 제시한 경영 사상가가 쓴 문제작으로, 오늘날 직장에서 흔히 느끼는 스트레스를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직장 스트레스를 쉽게 간과하거나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 사회에 경고를 보낸다.
저자는 직장 스트레스를 환경 오염에 비유하며 이를 '사회적 오염'이라고 명명했다. 그는 공기와 물의 오염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직장 내 스트레스와 연결 지어 설명하며,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직장 내 스트레스가 개인의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