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는 나무를 진찰하고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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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는 나무를 진찰하고 치료합니다
2026년 02월 27일 16:40

[ 요약 ]
나무의사는 나무를 치료하고 병을 예방하는 전문가입니다.
그들은 왕진을 통해 나무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서 나무의사 오세견 씨와 함께 메타세콰이어와 은행나무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나무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나무 망치를 두들기며 내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나무의사는 나무가 스스로 병원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왕진을 통해 나무를 진찰하는 일을 합니다.
그의 왕진가방에는 수목활력측정기와 토양분석 장비, 나무 망치, 루페 및 윤척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목활력측정기는 나무의 활력도를 측정하는데 사용되며, 뿌리가 있는 땅에 토양분석기를 꽂아 성분 분석도 진행합니다.
나무의사는 나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를 사용합니다. 외과수술용 가방에는 체인톱과 트릴, 끌 같은 도구들이 들어 있어 필요한 경우 수술도 가능합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통해, 지난 8년간 1737명의 나무의사가 배출되었습니다. 이들은 도시의 나무와 숲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나무의사들은 나무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받고 있으며, 나무의 생태와 특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의 노력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