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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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삼양그룹 장학금 수여식 개최

2026년 02월 27일 16:40

삼양그룹 장학금 수여식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삼양그룹의 양영·수당재단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179명에게 총 13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은 27일 서울 종로구의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179명이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지원 규모는 13억40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국내 대학(원)생 86명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6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달 50만 원의 생활 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한, 고등학생 70명에게는 연간 100만 원씩 지원되며, 예술고등학교 재학생 17명에게는 분기마다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양영·수당재단의 김윤 이사장(삼양홀딩스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잠재력을 탐구하고 발전시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주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이다. 수당재단은 1968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2만3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총 27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