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WBC 한국 대표팀의 해결사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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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WBC 한국 대표팀의 해결사로 기대
2026년 02월 27일 16:40

[ 요약 ]
김도영이 2026 WBC 한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부상 후 타격감 회복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프리뷰 기사에서 김도영(23·KIA)을 한국 대표팀의 '해결사'로 분석했다. 김도영은 지난해 부상으로 출전 경기가 제한되었지만, 2024년에는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를 기록하며 MVP에 선정되었다.
대표팀의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기간 동안 김도영은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25일까지 4경기에서 0.231의 타율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6일 삼성전에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감각을 되찾았다.
김도영은 '이제야 원하는 타구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대회 개막을 앞두고 타격감이 올라와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경기에서의 성과를 통해 자신감을 다시 얻었다.
류지현 한국 대표팀 감독도 김도영의 부활을 반기며 그의 회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감독은 김도영이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도영의 활약은 한국 대표팀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