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부정행위 방지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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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AI 활용 부정행위 방지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2026년 02월 27일 12:03

대학 AI 윤리 지침 마련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학가에서 AI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윤리 지침을 제정할 예정이다.

최근 대학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정부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와 관련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27일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대학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자미 고려대 교육대학원 컴퓨터교육 교수는 AI 활용 윤리 지침 초안을 발표하였다.

초안에는 '학문적 진실성', '인간 중심성과 책임성', '투명성과 신뢰성', '공정성', '정보 보호 및 보안' 등 다섯 가지 핵심 원칙이 포함되어 있다. 이 원칙들은 AI 사용 시 기본적인 학문 윤리를 지키고 공정성을 해치지 않도록 유도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적용되며, 교수들을 위한 수업, 과제, 평가 설계 가이드라인도 마련되었다. 예를 들어, 교수는 수업을 설계할 때 AI의 응답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교육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학문적 정직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