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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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 수사 착수
2026년 02월 27일 09:07

[ 요약 ]
경찰이 가수 MC몽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그는 전 매니저를 통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에 대해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으로 수사를 시작했다. 이 사건은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후 서울 강남경찰서로 이송됐다.
처음 사건은 대전 유성경찰서에 배당되었으나, MC몽의 주거지에 따라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신 씨가 전직 매니저를 통해 항정신성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았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고발장에 졸피뎀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타인 명의로 처방된 약을 복용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명시했다. 이로 인해 MC몽은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MC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고 있으며 매니저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모르고 수면제를 받았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번 사건은 의료법과 관련해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으며, 경찰의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