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비트코인 사건과 정치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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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사건과 정치자금

2026년 02월 27일 11:01

비트코인 해킹 사건 및 정치자금법 위반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보관 중인 비트코인이 해킹 피해 신고자들에 의해 빼돌려졌다.

해킹 피해자의 한 명은 정치자금법 위반 방조 혐의로 재판 중이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보관 중인 거액의 비트코인이 해킹 피해를 신고한 코인업체 관계자들에 의해 빼돌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사건은 경찰의 수사 결과 드러났으며, 비트코인 관련 범죄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코인업체 대표와 운영자에 대해 해킹 및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표는 해킹 피해 이후 회사의 경영난이 심각해 금전이 필요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인정했지만, 운영자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특히, 운영자인 이모 씨는 정치자금법 위반 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된 공천 청탁 자금 수수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씨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이 오가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이 정치와 범죄의 경계를 더욱 모호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관련된 범죄를 더욱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비트코인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도 제기되고 있으며, 향후 법적 제도와 규제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