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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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강조
2026년 02월 27일 07:56

[ 요약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산단 지방 이전설을 강하게 반박하며 지속적인 투자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오전,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 및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과 함께 용인시 처인구에서 지방도 321호선 확장·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하며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유치한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 지사는 민생 현장 투어 '달달버스'의 두 번째 목적지로 K-반도체의 중심지인 용인을 선택했다. 그는 최근 제기된 '반도체 산단 지방 이전설'을 일축하며, 용인 메가 클러스터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반도체 산업이 국제적인 경쟁을 하고 있으며, 40년 이상 쌓아온 소재·부품·장비 협력업체와 생태계를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산단 이전설에 대한 강력한 반박으로, 경기도의 위치를 재확인하는 발언이었다.
또한 김 지사는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치명적'이라며, 경기도가 유치한 100조 원 이상의 투자와 이미 입주한 글로벌 기업들을 언급하며 흔들림 없는 추진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반도체 산업이 경기와 한국 경제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