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한일전, 한국 농구팀 각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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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한일전, 한국 농구팀 각오 다짐
2026년 02월 27일 07:58

[ 요약 ]
니콜라스 마주르스 감독이 일본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은 대만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데뷔한 니콜라스 마주르스 감독이 3·1절에 열리는 일본전에서 더 정확한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은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56위로, 26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65-77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기는 마주르스 감독이 처음으로 지휘한 공식전으로, 한국 농구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의 경기가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한국은 이전 두 경기에서 중국을 연이어 이기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날 대만에 패배하며 첫 패를 기록했다.
현재 한국은 2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B조 4개 팀 중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일본과는 승패는 같지만, 득실 차에서 20점 뒤처져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대만을 상대로 두 연승을 거둔 후, 이날 중국에게 80-87로 패배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로 인해 한국과 일본은 3·1절 맞대결에서 한 팀은 반드시 연패를 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앞으로의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마주르스 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