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변형식품 표시 기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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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기준 확대

2026년 02월 27일 05:33

유전자변형식품 GMO 표시 확대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 기준이 확대된다.

최종 제품에 GMO 원료 사용 시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장, 당류, 식용유 등의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기준이 확대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제조·가공 후 최종 제품에 유전자 변형 DNA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GMO 원료 사용 시 이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기존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GMO 표시 기준이 제한적이었으나, 새 기준이 시행되면 더욱 많은 제품이 GMO로 분류될 예정이다. 이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식품 선택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개정된 기준은 간장과 같은 식용유지류에도 적용되며, 유전자 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한 경우에는 반드시 GMO로 표시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에게 보다 투명한 식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유전자변형식품 완전 표시제는 올해 12월 31일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제조사들은 새로운 기준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생긴다. 이는 유전자 변형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덜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안은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식품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