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공로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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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공로로 표창
2026년 02월 27일 05:50

[ 요약 ]
가수 션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으로 표창을 받았다.
그는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하여 기부 활동을 이끌었다.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이끈 가수 션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은 27일 제10주년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션을 포함한 31명에게 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 기념식은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션은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박승일 전 울산모비스 코치와 함께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하였다. 이 재단은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공의료시설인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의 노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루게릭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션은 기부 활동을 통해 루게릭요양병원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번 표창은 션의 공로를 인정받는 중요한 순간이었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표창을 통해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션은 앞으로도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