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마지막 연습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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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마지막 연습경기 취소
2026년 02월 27일 05:00

[ 요약 ]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연습경기가 취소됐다.
비로 그라운드 상태가 악화되어 연습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7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KT 위즈와의 연습경기를 예정했으나, 비로 인해 그라운드 상태가 나빠져 경기가 취소됐다. 이 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하여 지난 16일부터 오키나와에서 실전 위주로 훈련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이정후, 김혜성, 고우석, 저마이 존스, 데인 더닝, 셰이 위트컴 등의 해외파를 제외한 KBO리그 선수들만 참가했다. 대표팀은 캠프 동안 첫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3-4로 패했지만, 이후 타선이 살아나 4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26일 삼성전에서는 안현민과 김도영이 각각 홈런을 터뜨리며 팀은 16-6으로 승리했다. 이로 인해 선수들은 자신감을 얻었으나, 마지막 연습경기의 취소로 실전 기회가 줄어들게 됐다.
현재 팀은 WBC를 대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캠프 종료 후에도 각 선수들의 실력을 계속해서 향상시킬 계획이다. 비록 연습경기가 취소되었지만, 선수들은 남은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야구대표팀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며,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캠프 기간 동안 얻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한 팀으로 거듭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