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발진 부상 악재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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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선발진 부상 악재에 한숨
2026년 02월 27일 00:27

[ 요약 ]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개막 전 선발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맷 매닝이 팔꿈치 통증으로 한국으로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2026년 대권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시즌 개막 전부터 선발진에 부상 악재가 발생하여 걱정이 커지고 있다. 팀의 주축인 토종 에이스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가 모두 이탈하는 상황이다.
삼성 관계자는 26일에 맷 매닝이 24일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여 한국으로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닝은 스프링캠프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매닝은 ⅔이닝 동안 3피안타와 4사구, 4실점을 기록하며 구속과 제구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부진의 원인이 부상으로 밝혀지면서 팀은 큰 위기를 맞이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매닝을 한국으로 급히 돌려보내 정밀 검진을 받도록 했으며, 그의 부상은 팀에 큰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닝은 아리엘 후라도와 함께 팀의 선발진을 이끌어야 할 중요한 선수로 여겨졌다.
대권 도전을 위해 반드시 10승 이상의 성적을 책임져야 하는 매닝이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을 당한 것은 삼성에게 더욱 큰 부담이 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