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오메가 시계 수령하며 금메달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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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오메가 시계 수령하며 금메달 기념
2026년 02월 27일 01:38

[ 요약 ]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최가온에게 시계를 전달했다.
최가온은 밀라노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이 오메가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오메가는 26일 서울 송파구의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최가온에게 ‘스피드마스터 38㎜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에디션 시계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이번에는 실제 제품이 최가온에게 손에 전달되었다.
최가온은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지막 순간에 역전하여 금메달을 따냈다. 그녀의 성취는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로 기록되었다.
최가온은 한국에서 시계를 착용하며 밀라노에서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 시계는 금메달의 의미이자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라는 상징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최가온이 받은 ‘스피드마스터 38㎜ 밀라노·코르티나 2026’은 오메가의 특별한 에디션으로, 그녀의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