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WBC 합류 앞두고 결승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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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WBC 합류 앞두고 결승 홈런
2026년 02월 27일 02:43

[ 요약 ]
김혜성이 MLB 시범경기에서 결승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홈런으로 다저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7-6으로 이겼다.
‘혜성 특급’ 김혜성(27·LA 다저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는 27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와 화이트삭스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사용하는 구장에서 열렸다. 김혜성은 6회말 팀 동료의 홈런 이후 연속으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리드를 가져오는 데 기여했다.
그는 타석에서 오른손 구원 투수 타이슨 밀러의 스위퍼를 정확히 공략하여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멋진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경기를 7-6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김혜성의 홈런은 팀의 결승타가 되었고, 그의 활약은 한국 팬들에게도 큰 기대감을 안겼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남겼다.
이러한 성과는 그가 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리는 신호로 여겨진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