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펜션에서 50대男女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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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펜션에서 50대男女 사망
2026년 02월 26일 23:37

[ 요약 ]
충남 태안의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스 중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오후 5시 50분경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펜션 주인은 이들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하였으며,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욕조에서 반쯤 잠겨 있는 상태로 이들을 발견하였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후 곧바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며, 두 사람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펜션 주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펜션 주인의 말에 따르면, 이들은 이틀 전인 24일 오후 3시경에 투숙하였고, 퇴실 시간에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주인이 보조키를 사용하여 방에 들어가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사망자들은 가스 중독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사건의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가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