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장형 교복 폐지 방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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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장형 교복 폐지 방침 발표
2026년 02월 26일 19:30

[ 요약 ]
정부가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고 생활형 교복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전수조사와 대대적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비싸고 불편한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고 생활형 교복 및 체육복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교복이 가계에 부담을 주는 '등골 브레이커'라고 언급하며 이 같은 대책이 마련되었다.
교복 가격 상한가를 정장형 교복에만 적용하던 것을 생활복과 체육복 등 품목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7일부터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전국 5700여 개 중고교를 대상으로 교복비 전수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정거래위원회는 교복 유통 및 입찰 과정에서의 담합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복 가격 인하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교복 가격 개선 방안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개선 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장형 교복을 활동하기 편한 생활복과 체육복으로 전환하고, 품목을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