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에 새로 생긴 구이 모악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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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전북 완주군에 새로 생긴 구이 모악작은도서관

2026년 02월 26일 19:30

전북 완주군 구이 모악작은도서관 개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전북 완주군에 복합문화공간 정담센터가 개관했다.

구이 모악작은도서관이 새로운 위치로 이전하며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의 중심지였던 전북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근처에 25일 새롭게 복합문화공간 정담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박공지붕의 2층 건물로, 구이저수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정담센터 2층에는 작은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통유리 창을 통해 햇살이 가득 들어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도서관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조성한 것이다.

구이 모악작은도서관은 193.2㎡ 규모로,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도서관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KB국민은행이 2008년부터 추진해온 133번째 도서관이다.

이 도서관은 이전에 구이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했으나,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낡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정담센터로의 이전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 1층에는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과 코인세탁실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