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바둑, 10년의 변화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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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AI와 바둑, 10년의 변화와 공존

2026년 02월 26일 19:30

AI와 바둑 공존의 변화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바둑 AI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 10주년을 맞이했다.

AI의 발전이 일자리를 위협하며 바둑계도 변화하고 있다.

2016년 3월,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대결로 세상을 놀라게 한 지 10년이 지났다. 지금 AI는 바둑을 넘어서 사고력을 갖추고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만 95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통계가 나왔다.

AI의 발전에 따른 공포는 바둑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바둑계는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연구생들이 컴퓨터 앞에서 바둑을 두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과거에는 조훈현, 이창호와 같은 전설의 기보와 바둑 정석 책들이 가득했던 서가가 이제는 최상위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인 엔비디아 '지포스 5090'으로 채워졌다. 이는 AI 시대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바둑 국가대표팀 코치인 진시영 9단은 10년 전과 지금의 바둑계가 180도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바둑계가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AI와 인간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바둑계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