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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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 선출
2026년 02월 26일 09:00

[ 요약 ]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다양한 가족 정책을 도입한 공로로 인정을 받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김 회장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 석사, 서울대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재이다.
그는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고용노동부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여성 최초로 기획조정실장에 오르는 성과를 이루었다. 그의 공직 기간 동안 배우자 출산휴가제와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 가족 간호 휴직제 등을 최초로 도입했다.
여성가족부 차관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아이돌보미 제도 개선과 한부모 가족 지원 확대 등의 출산 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인구 분야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 회장은 "결혼과 출산, 육아가 행복한 선택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취임식은 다음 달 6일 협회 대강당에서 예정되어 있다.
그의 선출은 인구보건복지협회의 미래 방향성과 가족 정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