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주 국무조정실 이사장 재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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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이한주 국무조정실 이사장 재산 공개

2026년 02월 26일 15:01

이한주 이사장 재산 공개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한주 국무조정실 이사장이 77명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75억7852만 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아파트와 논밭 등의 자산을 포함했다.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활동했던 이한주 국무조정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2월 재산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77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총 75억7852만 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이사장은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 분양권과 배우자 명의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등 55억1854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신고했다. 이러한 재산은 그가 권력을 쥐고 있던 시기에 축적한 것으로 보인다.

재산 공개 내역에는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논밭과 임야도 포함되어 있으나, 국내외 주식은 신고되지 않았다. 이는 그의 투자 성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가천대 교수 출신인 이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서 정책본부장을 맡아 ‘기본사회’ 공약을 주도했으며,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정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 이사장을 포함해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규 임용된 10명과 승진 및 퇴직자 등 총 120명의 재산을 공개하였다. 이번 공개는 고위공직자의 재산 투명성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