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제작업체 이사 구속, 남북 긴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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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무인기 제작업체 이사 구속, 남북 긴장 조성

2026년 02월 26일 14:11

북한에 무인기를 날린 오모 씨 구속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낸 혐의로 오모 씨가 구속됐다.

그는 4회에 걸쳐 무인기를 시험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 무인기를 발사해 남북 간 긴장을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무인기 제작업체의 사내이사 오모 씨가 구속됐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해 북한의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 경기 파주로 되돌아오는 경로로 무인기를 4회 날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의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진행한 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오 씨의 행동이 경제적 이익을 위한 범죄로 인해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하고 국민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그의 행위가 군사 정보를 노출시켜 군사적 손해를 초래했다고 보고 있다.

TF는 오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19일 신청하였고, 서울중앙지검은 다음 날인 20일 법원에 청구했다. 오 씨와 함께 피의자로 입건된 다른 무인기 제작업체 관계자들도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우려가 있어, 향후 추가적인 법적 조치와 군사적 대응이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