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찰, 백해룡 경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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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임은정 검찰, 백해룡 경정 비판

2026년 02월 26일 14:29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비판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백해룡 경정을 비판했다.

검찰의 수사 방식과 백 경정의 의혹 제기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은 26일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 최초 제기자인 백해룡 경정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았다. 그는 백 경정의 의혹 제기가 검찰의 전통적인 수사 방식과 다를 바 없다고 언급하며, 그동안의 수사 결과가 실체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동부지검의 합동수사단은 백 경정이 제기한 의혹을 조사한 결과, 그에 대한 실체가 없음을 확인했다. 임 지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해 몇 달간 깊이 들여다보았다고 밝혔다.

그는 백 경정의 수사 방식이 과거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유사하다고 비판하며, 검찰의 잘못된 수사 행태를 지적했다. 이와 함께, 검찰의 증인 조작 의혹을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임 지검장은 특정 검사가 한만호의 증언을 반박하기 위해 여러 범죄자를 소환해 증언을 연습시키는 과정을 설명하며, 이는 검찰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총장 시절의 수사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