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 파기 후 연인으로 발전한 남성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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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파기 후 연인으로 발전한 남성의 위기
2026년 02월 26일 10:27

[ 요약 ]
약혼이 파기된 후 연인으로 발전한 남성이 위자료 소송에 휘말렸다.
남성은 상간남으로 몰려 법적 위기에 처했다.
2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A씨는 약혼자가 있는 동료와 가까워지다가, 그 동료의 파혼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그는 상간남으로 몰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A씨는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누나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그녀가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고민 상담을 하며 친밀해졌다고 밝혔다. 누나가 약혼남에게서 인터넷 도박 문제를 털어놓자, A씨는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자주 만나게 되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누나는 약혼남이 도박을 다시 시작한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고 결혼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A씨는 누나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그와의 관계가 더욱 깊어졌고, 결국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행복한 시절도 잠시, A씨는 누나의 전 약혼남으로부터 상간남으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는 누나와의 관계가 합법적이며,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음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A씨는 법적 대응을 준비하며, 누나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