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장애인체전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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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김윤지, 장애인체전 4관왕 달성

2026년 02월 26일 06:25

김윤지, 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수상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윤지가 2026 전국장애인겨울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그녀는 역대 최초로 MVP에 세 번 선정된 선수다.

김윤지(20)는 항상 웃는 얼굴로 '스마일리(smiley)'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녀는 최근 강원 평창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겨울체육대회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좌식 3km 결승선을 통과할 때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급경사 오르막을 여섯 번 오르며 힘든 순간이었지만, 김윤지는 전혀 지친 기색이 없었다.

이번 경주에서 김윤지는 11분39초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2위에 2분35초4 앞선 성적을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적으로 이끌었다. 여름에는 수영을, 겨울에는 스키를 하며 '이도류'의 면모를 보여준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김윤지는 또한 역대 최초로 최우수선수(MVP)에 세 번 뽑힌 선수로 기록됐다. 그녀는 2024년 여름 대회에서 수영 5관왕에 오르며 MVP로 선정된 바 있으며, 겨울 대회에서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MVP를 수상했다.

그녀는 겨울 대회에서 지난 5년 동안 19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김윤지는 손가락으로 메달 개수를 세다 “이렇게 많은 메달을 딴 줄은 몰랐다”고 미소 지으며 말했다. 김윤지의 뛰어난 성과는 국내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윤지는 장애인체전에서의 성과를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계속해서 이뤄 나갈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