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홍명보호 응원하며 8강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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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홍명보호 응원하며 8강 목표 제시
2026년 02월 26일 06:57

[ 요약 ]
차범근 이사장이 홍명보호 대표팀을 응원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강조했다.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73) 이사장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둔 '홍명보호' 대표팀을 향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그는 선수들이 기를 세워줘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팀의 사기를 높이고자 했다.
2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차범근축구상 시상식에서 차 이사장은 축구 꿈나무와 지도자 21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가자 대한민국, 가자 8강'이라고 외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구호를 제창했다.
그는 '긴장감 속에서 꿈을 위해 월드컵에 나설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강조하며, 목표는 높게 잡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차 이사장은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이러한 구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행사를 마친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차 이사장은 대표팀에 대한 응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금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그는 '우여곡절이 많았던 대표팀을 응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출항 초기부터 여러 도전과 시련을 겪고 있으며, 차 이사장은 이제 선수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