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금은방 절도 30대 6개월 만에 경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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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13

전주 금은방 절도 30대 6개월 만에 경찰 검거

2026년 07월 13일 01:48

전주 금은방 절도 30대 검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전주시 완산구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친 30대가 6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은 도피 중 다른 범행으로 천안에서 체포됐으며, 훔친 금목걸이는 도박 자금으로 사용됐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1월 25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A씨를 6개월 만에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금은방 주인에게 제품을 보여달라고 요청한 뒤 금목걸이를 착용하고 도주했다.

A씨는 주거지가 없어진 상태로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중, 최근 충남 천안에서 또 다른 범행을 저지르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절도 및 관련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다.

범인은 훔친 20돈 상당의 금목걸이를 전주의 다른 금은방에 팔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며 추가 범행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금은방 절도 사건의 신속한 수사와 도주범 검거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범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며, 범죄 경위를 철저히 규명해 엄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