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33개월 만에 우승, 슬럼프 극복 화려한 부활
김주형 PGA 투어 33개월 만에 우승, 슬럼프 극복 화려한 부활
2026년 07월 13일 01:48

[ 요약 ]
김주형이 33개월 만에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하며 슬럼프를 완벽히 극복했다.
김주형은 보기 없이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2타 차로 우승, 총상금 157만5000달러를 거머쥐었다.
김주형이 33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2위 이민우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우승 상금은 약 24억원에 달한다.
김주형은 2022년 PGA 투어에 등장해 윈덤 챔피언십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2023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은 오랜 슬럼프를 극복한 김주형의 의미 있는 복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꾸준한 기량 향상과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
김주형은 앞으로도 PGA 투어에서 한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의 응원과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