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2 시즌, 승률 6할 미달 시 팀 해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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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10

야구여왕 2 시즌, 승률 6할 미달 시 팀 해체 위기

2026년 07월 09일 07:42

야구여왕 2 블랙퀸즈 팀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채널A ‘야구여왕 2’는 승률 6할 달성 실패 시 팀 해체라는 목표 아래 첫 방송된다.

시즌1에서 4승 4패를 기록한 블랙퀸즈가 이번 시즌 생존을 위해 다시 도전하며,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코치도 합류한다.

채널A 스포츠 버라이어티 ‘야구여왕 2’가 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시즌1에서 4승 4패를 기록했던 블랙퀸즈의 승률 6할 달성이 이번 시즌 목표다. 미달 시 팀 해체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번 시즌은 전 시즌 인기 덕분에 4개월 만에 돌아왔으며, 야구뿐 아니라 핸드볼, 테니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출신 여성 레전드 선수들이 다시 도전장을 낸다.

김온아, 송아, 장수영, 주수진, 박하얀, 아야카 등이 출전하며,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진이 시즌2에서도 함께한다. 반면 김보름, 박보람, 신수지, 박세리 단장은 이번 시즌에 불참했다.

서울 영등포구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선수들은 시즌1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히로인즈에 9대 8로 석패한 점을 회상하며 더 높은 목표를 다짐했다.

블랙퀸즈 팀은 올해 승률 6할 달성을 목표로 하며, 실패 시 팀 해체라는 강력한 규칙 아래 더 치열한 경쟁과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