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56년 만의 두 자릿수 골 도전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56년 만의 두 자릿수 골 도전
2026년 07월 09일 07:32

[ 요약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가 56년 만에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를지 주목받고 있다.
역대 월드컵에서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한 득점왕은 단 3명뿐이며, 메시가 현재 8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세계적인 골잡이들의 득점 경쟁이 뜨겁다. 특히, 56년 만에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르는 선수 탄생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대 월드컵에서 두 자릿수 골로 득점왕에 오른 선수는 1954년 샨도르 코츠시스(헝가리, 11골), 1958년 쥐스트 퐁텐(프랑스, 13골), 1970년 게르트 뮐러(독일, 10골) 단 세 명뿐이다.
현재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근접한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다. 그는 8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조별리그부터 16강전까지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알제리와의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경기마다 골을 넣으며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그의 활약은 북중미 월드컵 득점 경쟁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오는 12일 스위스와의 8강전에서 메시가 2골 이상을 넣으면 1970년 이후 56년 만에 두 자릿수 골 득점왕이 탄생하게 된다. 축구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