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다견 가정 행동 교정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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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강형욱, 다견 가정 행동 교정 솔루션

2026년 02월 26일 08:35

강형욱 다견 가정 훈련 솔루션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다견 가정의 문제 행동을 교정했다.

경기도 연천에서 5마리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25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7회에서는 경기도 연천에서 5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보호자의 사연이 다뤄졌다. 보호자는 반려견들의 문제 행동으로 인해 식당과 맞닿은 주거 공간에서 사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3마리의 반려견을 문제견으로 지목했지만, 관찰 결과 아빠견 또한 문제 행동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보호자가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특히 첫째 반려견의 공격성을 줄이기 위해 아빠견과 하나의 쇠줄에 묶어둔 방법이 오히려 긴장감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과정에서 줄이 엉키며 반려견이 제작진에게 입질을 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또한, 5마리가 동시에 나서는 산책 환경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강형욱은 이를 '산책이 아닌 정찰에 가깝다'고 진단하며, 반려견들이 타 반려견을 만날 때마다 짖음과 충돌이 발생해 스트레스가 전이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형욱은 근본적인 구조 변경을 제안했다. 쇠줄을 제거하고 울타리의 높이를 조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문제 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