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결선 한국 첫 개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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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9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결선 한국 첫 개최 소식

2026년 07월 07일 19:30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한국 개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결선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며, 세계 유망 바이올리니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벨기에 출신 외젠 이자이를 기리는 이 콩쿠르는 2018년 창설 이후 많은 세계적 연주자를 배출했으며, 이번 결선은 경기 이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외젠 이자이(1858∼1931)를 기리는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결선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해외 국제 콩쿠르 결선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의 엘레나 라브레노프 총감독은 서울 서초구 로데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젊은 인재들이 문화적으로 교류하며 커리어를 쌓아갈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국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선은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 이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들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2018년에 창설된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를 다수 배출해 왔으며, 2021년에는 한국인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 결선 개최는 한국국제예술학교(KISA) 남카라 교장(바이올리니스트)이 지난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추진되었으며, 심사 기간 중 음악 교육과 젊은 연주자 지원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