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전 감독,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재도전 의사 밝혀
파울루 벤투 전 감독,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재도전 의사 밝혀
2026년 07월 07일 19:30

[ 요약 ]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했다.
벤투 감독은 2023년 UAE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으며, 아직 공식 감독 선임 절차는 시작되지 않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을 16강에 진출시킨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다시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공석인 대표팀 감독직에 지원 의사를 전했다.
벤투 전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2023년 7월 아랍에미리트(UAE)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지난해 3월 성적 부진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현재는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공식 후보군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도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축구협회 홍보실은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감독 후보군 논의가 없었다고 전하며, 향후 절차에 따라 후보군이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7 아시안컵 준비를 앞두고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이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벤투 전 감독의 재도전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