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퍼, LPGA 에비앙 챔피언십 메이저 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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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8

한국 여자 골퍼, LPGA 에비앙 챔피언십 메이저 연속 우승 도전

2026년 07월 07일 07:59

LPGA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여자 골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여자 골퍼들이 9일 개막하는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해란과 김효주 등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이며 136만5000달러의 우승 상금이 걸려 있다.

한국 여자 골퍼들이 9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약 21억 원에 달한다.

한국 선수들은 2020년 12월 이미림, 김세영, 김아림이 메이저 대회 3연승을 기록한 후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이 올해 11개 대회 중 7차례 톱10에 들어 메이저 우승 연속 기록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현재 세계랭킹 3위인 김효주 역시 이번 대회에서 통산 10승 달성을 목표로 출전해 관심을 끈다.

이번 LPGA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 여자 골퍼들의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대거 출전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