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정은원 군 복무 후 1군 복귀 확정
한화 이글스 정은원 군 복무 후 1군 복귀 확정
2026년 07월 07일 09:22

[ 요약 ]
정은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2026 시즌 한화 이글스 1군 엔트리에 등록되며 복귀를 알렸다.
2018년 데뷔한 정은원은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의 내야수로, 최근 2군에서 컨디션 점검 후 팀 전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달 군 복무를 마친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은원이 2026 신한 쏠 KBO리그 개막과 함께 1군에 복귀했다. 정은원은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018년 프로에 데뷔한 정은원은 2021년 139경기에서 타율 0.283, 6홈런, 39타점, 19도루를 기록하며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바 있다. 당시 그의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력이 팀의 중심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23년과 2024년 초반에는 타율이 각각 0.222와 0.172로 하락하며 부진했으나, 상무 복무를 통해 체력과 기량 회복에 집중했다. 지난달 전역 이후 2군에서 컨디션을 점검하며 정상 궤도에 올랐다.
한화 구단은 정은원의 1군 복귀가 팀 내 내야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야수 한지윤도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되어 전력 보강에 나섰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도 김영웅, 미야지 유라, 이병헌 등 선수들을 1군에 등록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O리그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선수 구성이 활발히 변화하는 모습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