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상풍력 발전 2035년까지 12GW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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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7

국내 육상풍력 발전 2035년까지 12GW로 확대 계획

2026년 07월 06일 19:30

강원 경북 육상풍력 발전소 전경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부는 현재 2GW 수준인 육상풍력 발전 용량을 2035년까지 12GW로 확대할 계획이며, 신규 발전소의 80%가 강원과 경북에 집중되고 있다.

강원과 경북 지역에 육상풍력 발전소가 밀집됨에 따라 지역 갈등과 환경 문제 우려가 커져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정부는 국내 육상풍력 발전 용량을 현재 2GW에서 2035년까지 12GW로 대폭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신규 건설 중인 육상풍력 발전소의 80%가 강원과 경북 지역에 집중되고 있어 발전소 밀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92곳에서 총 9.4GW 규모의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가 이루어졌으며, 현재 운영 중인 발전소는 119곳, 총 용량은 2.1GW에 달한다.

육상풍력 발전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입지 분석과 발전사업 허가, 개발 허가, 공사 계획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강원과 경북 산악지대에 발전소가 집중되는 추세다.

이처럼 특정 지역에 육상풍력 발전소가 몰리면서 지역 주민과의 갈등, 자연환경 훼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 해결과 환경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육상풍력 발전 확대와 함께 지역 균형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