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축구 혁신위원회, 축구협회장 선거 제도 개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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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7

K-축구 혁신위원회, 축구협회장 선거 제도 개선 권고

2026년 07월 06일 19:30

K-축구 혁신위원회 첫 회의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K-축구 혁신위원회는 축구협회의 신뢰 회복을 위해 회장 선거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정몽규 회장이 13년 6개월 만에 사임한 가운데, 박지성·유승민 공동위원장이 이끄는 혁신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6개월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한국 축구 개혁을 위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했다. 혁신위원회는 축구협회의 신뢰 회복을 위해 회장 선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혁신위원회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첫 회의를 진행하며 축구협회 개혁 방향을 논의했다.

당초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던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의 과도한 개입 우려로 위원장직을 유승민 회장에게 넘기고, 위원으로서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

정몽규 전 회장은 지난해 2월 4선 연임에 성공했으나,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으며 임기 종료 전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혁신위원회는 앞으로 축구협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