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신인’ 이세영, KLPGA 투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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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벼락 신인’ 이세영, KLPGA 투어 출전

2026년 02월 26일 08:00

이세영 KLPGA 투어 데뷔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세영이 KLPGA 투어에 데뷔한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다.

이세영(19)은 준회원 입회에서 1부 투어 풀시드를 확보하기까지 158일이 걸렸다. 그녀는 이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큰 무대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KLPGA투어는 다음 달 12일 태국 촌부리에서 리쥬란 챔피언십으로 2026 시즌을 시작한다.

많은 선수들이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만, 이세영에게는 이번 개막전이 특별하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TV로 보며 동경해온 '꿈의 무대'에 드디어 서게 된다. 이세영은 KLPGA 투어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프로의 세계라고 회상했다.

그녀는 '나중에 내가 저기 서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추천 선수로 KLPGA 투어에 몇 차례 출전해 갤러리의 환호를 받으면서 더욱 강한 열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단순한 설레임을 넘어, 이미 샷감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지난해 6월 준회원 선발전에서 10위에 오르며 프로 무대에 입회한 그녀는 자신감이 넘친다.

이제 그녀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대한민국 골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를 준비가 되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