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전 축구감독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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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1

홍명보 전 축구감독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귀국

2026년 06월 30일 06:27

홍명보 전 감독 인천공항 귀국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홍명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팬 100여 명이 분노와 격려를 동시에 표현했으며, 경찰 100여 명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배치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홍명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팬들은 대표팀의 부진에 분노하며 공항에서 기다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 감독을 겨냥한 살해 협박 글이 올라옴에 따라, 약 100명의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항에 배치되었다.

홍명보 감독이 오전 3시 51분경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해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팬들은 김민재와 이강인 등 선수들에게는 ‘고개 숙이지 마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선수단에 대한 응원도 함께 이어졌다.

대표팀 선수단은 공항 도착 후 약 10분 만에 버스를 타고 공항을 떠났으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곧 입국장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