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파라과이에 충격 패배…2026 월드컵 32강 조기 탈락
독일, 파라과이에 충격 패배…2026 월드컵 32강 조기 탈락
2026년 06월 30일 01:15

[ 요약 ]
독일이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이번 패배로 독일은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이어갔다.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독일은 FIFA 랭킹 41위 파라과이와 맞붙어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이는 대회 최대 이변으로 평가받고 있다.
통산 4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독일은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며 명예 회복을 기대했으나,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경기 초반 파라과이가 전반 42분 마티아스 갈라르사의 크로스를 받아 훌리오 엔시소가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잡았다.
독일은 후반 9분 플로리안 비르츠의 크로스를 카이 하베르츠가 백헤딩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었지만, 이후 파라과이 수비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 탈락으로 독일은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조기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게 됐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