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소감과 각오
손흥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소감과 각오
2026년 06월 30일 02:07

[ 요약 ]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자신의 복잡한 심경과 팬들에 대한 사과, 재도전 의지를 밝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3위에 머물며 32강 진출에 실패했고, 손흥민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에서 무득점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인스타그램에 전했다. 그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현실을 피하지 않고 상황을 직시하는 자세를 보였다.
손흥민은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경기를 지켜본 팬들의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공감하며, 자신 역시 마음이 무겁고 힘든 상황임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로 3위를 기록하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한국 축구 역사상 아쉬운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손흥민은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 경기 풀타임 출전도 하지 못하고 무득점에 그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가 무너진 것 같아 마음이 착잡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다시 일어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의 다짐은 한국 축구의 미래에 큰 기대를 모은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