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축구대표팀 코우베크 감독 북중미 월드컵 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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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30

체코 축구대표팀 코우베크 감독 북중미 월드컵 후 사퇴

2026년 06월 30일 02:53

코우베크 감독 체코 축구대표팀 사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체코 축구대표팀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사퇴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지난해 12월 부임해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해 20년 만에 체코를 월드컵 본선에 올렸지만, 본선 성적 부진으로 계약을 종료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에게 역전패를 당한 체코 축구대표팀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로써 A조에서 탈락한 두 팀 모두 감독 교체가 이루어졌다.

체코축구협회는 30일 코우베크 감독과 상호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지난해 12월 체코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그는 이전 감독 이반 하셰크가 페로 제도에 패배한 뒤 교체되어 부임했으며, 1941년생 베테랑으로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해 체코를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본선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본선 경기에서 체코는 한국과의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1-1 무승부, 멕시코에 0-3 완패하며 조별리그에서 승점 1점에 머무르며 탈락했다.

체코 대표팀의 부진과 함께 코우베크 감독의 사퇴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탈락한 두 팀 모두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되어 차기 감독 선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