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프로농구 양준석·유기상 연봉 대폭 인상
창원 LG 프로농구 양준석·유기상 연봉 대폭 인상
2026년 06월 30일 02:19

[ 요약 ]
창원 LG 프로농구 선수 양준석과 유기상의 2025~2026시즌 연봉이 각각 48.1%, 59.1% 인상됐다.
LG 구단은 국내 선수 16명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며 최형찬은 87.5% 인상된 7500만원에 계약했다.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창원 LG의 정규리그 1위 등극에 기여한 양준석과 유기상의 연봉이 크게 상승했다. 양준석은 지난해보다 48.1% 오른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49경기에서 평균 29분 5초를 뛰며 9.7득점 4.2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한 양준석은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유기상도 평균 10.4득점 2.3리바운드로 활약하며 59.1% 인상된 3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 팀 내 주요 선수로 인정받았다.
식스맨 최형찬은 87.5% 연봉 인상으로 7500만원에 계약하며 팀 내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최고 연봉자는 입대 전 연봉인 7억5000만원을 받는 양홍석이며, LG는 총 16명의 국내 선수 연봉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