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32강 탈락에도 마르카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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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9

이강인 32강 탈락에도 마르카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

2026년 06월 29일 02:41

이강인 마르카 베스트11 선정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선정한 조별리그 베스트11에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3경기 풀타임 출전하며 공격형 미드필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강인은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는 조별리그 종료 후 파워랭킹을 기반으로 베스트11 ‘골드 팀’을 발표하며 이강인을 포함시켰다.

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풀타임 소화, 23.96점으로 미드필더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스페인 대표 로드리 다음으로 높은 기록이다.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베스트11에 선정된 이강인은 32강 진출에 실패한 국가 선수 중에서도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의 활약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이강인의 이번 활약은 스페인의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을 불러일으키며, 그의 가치와 가능성이 국제 무대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르카는 이강인에 대해 ‘많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며 앞으로의 활약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한국 축구 팬들은 그의 성장을 지켜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