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문화관광축제로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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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진해군항제, 문화관광축제로 도약 준비

2026년 02월 26일 05:30

진해군항제 벚꽃 축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가 예비 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벚꽃 축제로 알려진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가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창원시는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예비 축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로 인해 진해군항제는 앞으로 문화관광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축제들 가운데 콘텐츠, 관광 상품성, 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관광축제로 지원하고 육성하고 있다. 진해군항제가 이번에 선정된 예비 축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평가를 받게 되며, 성공적인 평가를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문체부는 2년간 축제 평가를 위해 전문가와 소비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지원과 축제 콘퍼런스도 제공하여 진해군항제의 발전을 도울 계획이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비 축제 지정은 진해군항제가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축제 콘텐츠 강화와 글로벌 홍보 확대를 통해 진해군항제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는 내달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