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국립공원 주말 탐방객 1만 8천명 돌파, 초여름 관광 활기
강원 국립공원 주말 탐방객 1만 8천명 돌파, 초여름 관광 활기
2026년 06월 27일 09:52

[ 요약 ]
주말인 27일 강원 4대 국립공원 탐방객이 약 1만 8821명에 달하며 전국 주요 관광지가 초여름 날씨 속에 활기를 띠었다.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등 강원 국립공원과 충북 관광명소들이 내·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7일 주말 강원도 4대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오후 2시 40분 기준 약 1만 8821명으로 집계되며 초여름 날씨가 관광객 유입을 촉진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9738명,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는 5470명, 치악산국립공원은 3010명, 태백산국립공원은 603명이 각각 방문해 높은 인기를 보였다.
강원 지역 명산뿐 아니라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와 영월 놀이시설, 강릉 펜션도 만실을 기록하는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충북 지역에서는 상당산성, 문암생태공원, 명암저수지 등 관광명소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로 붐비며 주말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았다.
이번 주말 전국 주요 도시와 자연 관광지에 몰린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초여름 청명한 날씨 속에서 다양한 축제와 자연 탐방을 즐겼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