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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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8

홍명보호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

2026년 06월 28일 02:41

홍명보호 2026 월드컵 32강 좌절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축구 대표팀은 콩고민주공화국의 승리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최종 좌절됐다.

우즈베키스탄과 콩고민주공화국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희망이 사라지며, 홍명보 감독의 3번째 월드컵 16강 도전도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한국의 진출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한국은 32강 진출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이 콩고민주공화국을 5골 차 미만으로 이기거나 무승부를 기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은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역전패를 당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23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33분과 추가시간에 연속 골을 내주며 패배했다.

이번 탈락으로 홍명보 감독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3번째 월드컵 16강 진출 도전에 실패했다. 2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 도전도 무산되었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1954년 스위스 대회 이후 여러 차례 있었으나 최근 대회에서는 꾸준히 16강 이상 진출을 기록해왔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