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대폭 인상 촉구 민주노총 집회, 30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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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8

최저임금 대폭 인상 촉구 민주노총 집회, 3000명 참여

2026년 06월 27일 08:45

최저임금 인상 촉구 민주노총 집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민주노총은 서울 도심에서 최저임금 1만 2000원 인상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최저임금위원회 심의 법정 시한을 앞두고 열린 이번 집회에는 약 3000명이 모여 노동자 권리 강화와 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 이틀 전인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민주노총이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약 3000명이 참석해 최저임금 1만 2000원 인상을 외쳤다.

참가자들은 ‘최저임금이 민생’과 ‘노동자의 든든한 우산 최저임금 1만 2000원’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주식시장에 자금은 넘치지만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은 여전히 낮다”며 노동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적하고 모든 노동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을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집회를 통해 원청 교섭 투쟁 승리와 모든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촉구하며, 최저임금위원회의 합리적 심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 기본권 확보를 위한 전국 노동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부와 사용자 측에 공정한 임금 협상을 촉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