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32강 진출 시 벨기에와 맞대결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 32강 진출 시 벨기에와 맞대결 확정
2026년 06월 27일 07:50

[ 요약 ]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 3위로 32강에 진출할 경우 벨기에와 맞붙는다.
48개국으로 확대된 대회에서 조 3위 상위 8개 팀도 32강에 진출하며, 한국은 A조 3위로 G조 1위 벨기에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승점 3)를 기록하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남겼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어 조 3위 팀 중 상위 8개국도 32강에 오를 수 있다.
한국은 A조 3위로 대회를 마치고 다른 조의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며, 32강 대진표에 따르면 A조 3위는 E조 1위 또는 G조 1위와 맞붙게 된다. E조 1위는 독일, G조 1위는 벨기에로 예상된다.
27일 FIFA 발표에 따르면 E조 1위 독일의 32강 상대는 이미 D조 3위 파라과이로 확정되면서, 한국이 32강에 진출하면 G조 1위 벨기에와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되었다.
벨기에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승리하며 G조 1위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한국은 강력한 상대인 벨기에와 32강에서 맞붙게 되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기적’을 바라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32강 진출 시 벨기에와의 맞대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