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대법원 상고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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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7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대법원 상고 기각

2026년 06월 26일 08:53

오영수 배우 강제추행 무죄 확정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최종 확정했다.

1심 유죄에서 2심 무죄로 뒤집힌 후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며 3년 7개월 만에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된 지 약 3년 7개월 만의 최종 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오영수 씨의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 상고를 기각하며 2심 무죄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1심의 징역 8개월 집행유예 판결은 뒤집혔다.

오영수 씨는 2017년 연극단원 피해자를 껴안고 볼에 입맞춤하는 등 강제추행 혐의를 받았으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과 상담 내용 등을 근거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상담 시점과 진술의 신빙성 문제를 들어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후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며 무죄 판결은 최종 확정됐다.

이번 판결로 오영수 배우는 법적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으며, 이 사건은 3년 7개월간의 법적 공방 끝에 종결됐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